2021-09-30 저녁기도 | 강태진 | 2021-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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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11:15-18절 개역개정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사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렘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시137:1-6)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시73:16-24)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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