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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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수요예배 강태진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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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민수기22:21-30절 개역개정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6.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27.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29.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발락에게서 물질의 유혹을 받고 흔들리는 발람 선지자는 엉거 추춤합니다. 단호히 거절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유혹앞에 단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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